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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이 너구리를 도심지로 불러들인거네요? 고양이 키우고 싶으면 데려가서 키워요. 왜 밖에다가 먹이를 풀어서 이런 일이 생기게 만드나요? 진짜 너무 이기적이네요.

용기와 의지에 경의를 표합니다

악... 책임질고 아니면 제발 저런 행동 안했으면...

그 분들에게 팩트는 중요하지 않아요 ㅋㅋ

늑대 호랑이 표범 다 쏴죽인 게 옳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이럴 때는 다행이다 싶을 결과가 나오네...

도시에서 족제비도 자주 보이더군요. 시골 20년 인생에서도 족제비 구경도 못했는데 서울와서 족제비봄

고양이 그렇게 안쓰럽고 좋아하면 한마리씩 냥줍해서 데려다 키우시지 환경 나빠지게 밥을 주는지…

촉법생물끼리 싸우네ㅋㅋㅋㅋㅋ

"오빠 벌써 끝난거야?"

하.... 역시 상위포식자 덜덜...

캣맘이 언제부터 너굴맘이 되버린건지 ㅉㅉ..

너구리는 포획해서 강원도에 풀어 놓으면 쉽게 해결 될거 같은데요.

고양이밥 때문에 야생동물까지 사람손에 길들여지는거네.. 진짜 어이가 없다.

와 담비와 삵이라니!! 대박!!!!

생태계 최대 교란종 : 캣맘

고양이 너구리 밥주지마세요. 관견병 걸릴수있어요.

캣맘은 그냥 문제고 원인이디 쓰레기배설 감정배설 찍 싸고 난 착한사람 뻔하다 ㅋㅋ

요새 사회가 시들하고 병드니까 음기 충만한 고냉이를 많이들 선호하는거 같노;; 옛날 아날로그시대는 몸보신한다고 양기 충만한 개를 그리 많이 키우더만

영부인부터 캣맘인데 정치인들이 눈치본다고 조례나 법령만드는건 당분간 힘들수도있겠네요 제가 사는 빌라도 주차장에 사료를 붓고다니던데 주차장 구석구석이 똥밭입니다..

암컷이 더 커보이네. 연하남 만나나ㅋ

헐.. 울 동네 공원에도 고양이 밥 주는 곳 있는데 너구리도 와요..

4:50 내가 내는 세금이 왜 이딴데 쓰이지 싶어서 머리끝까지 화날려다가 가라 앉았네요 진짜 여러모로 엄청난 사람들이네 ㅋㅋㅋㅋ

광견병이 너무 걱정되네요

서서울공원이네요 지난주에 가봤는데 도망안가길래 고양인줄 알았는데 너구리더라구요 너구리 겁나 많긴함

너구리가 덤볐을때 죽이면 처벌대상인지요?

한국인의 특징인지 모르겠으나 자꾸 인간과 동물사이의 간격을 허물어서 접근하려고 함. 여러분 동물은 동물이고 인간은 인간입니다.자연파괴,동물학살등은 안좋고 막아야하는게 맞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동물에게 맞추는건 안됩니다.야생동물은 야생동물만의 삶과 책임이 있는겁니다.안타까워도 멀리서 지켜만 봅시다.

쪽제비는 고양이를 잡아 먹으러 다님

캣맘들은 자기들이 천사라 생각하겠지??

캣맘들: 사료를 그릇에 담으며 오늘도 길거리의 약한 생명들을 돌봐주었다.. 나란여쟈,,,, ❤

진짜 캣맘 캣대디들 (자기집에서 책임지는 사람 제외) 너무 좆같다 진짜 밤마다 길고양이 영역싸움하는 소리 존나 들려서 개빡치는데 곳곳에 많네

교육 못받은 저지능 캣맘들이 생태계 혼란에 앞장서는구나

캣맘들은 도대체 언제 정신차릴까요.. 사료줄돈 있으면 돈모아서 집을사고 구조를 해서 직접 키우세요.. 왜그러는겁니까...

표범ㅋㅋㅋ 노란빛도는 털에 너무 빨라서 그렇게 보일만도ㅋㅋㅋㅋㅋㅋ

캣맘이 문제다

선출직 공무원들은 아주 스윗해서 말이지

담비 승

길고양이도 생명이라며 밥 주는 그들의 눈에는 너구리는 생명이 아닌가 봅니다ㅋㅋㅋㅋ 우리 고양이 밥을 뺏어 먹다니! 죽어라! 막대기 콕콕!! 아무리 생각해도 전생에 길고양이들이 캣맘짓하는것 같음 ㅋㅋ

저는외국에사는데요 저도 처음에는 길거리동물에게 밥을 주는 게 어떻게영향을 끼치는지 잘몰랐어요. 근데 제 집앞에서 몰래몰래 누가 주니깐 이제알겠더라고요. 그거 주려는동물만 먹는게 아니예요 생쥐도 너구리도 새도 벌레도 와서 다 먹고 골치입니다. 새준다며 음식쓰레기 버리는 할아범땜에 넘 고생이 많아서 왜 사람들이 반대하는지 이해가되었어요 한국의 길고양이도 밥준다며 밖에 음식을 안두었으면 합니다.

너구리 귀여운 애들이지만 미국에선 (미국껀 라쿤이지만) 유명한 광견병 및 전염병 벡터중에 하나라 조금 걱정되는 면도 있네요 캣맘의 무책임한 행동이 완전히 한국 사회에서 축출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캣맘... 진짜 사회에 하등 쓸모없는... 아니 쓸모없는게 아니라 되려 악영향을 끼치네.. 에휴..

길고양이 이야기 나와서 생각난건데 할머니댁이 창녕인데 동네에 캣맘 하나가 급식소를 세워놨나봄 동네 어르신들이 그거 치워라 치워라 이러는데 안치우더니 기어코 급식소 오는 길고양이 두세마리씩 죽는 일이 생겨서 캣맘이 이거 동물학대다 뭐다 자기가 일부러 CCTV 찍히는곳에 뒀는데 잡히면 고발할거다 이래서 경찰신고하고 카메라까보니 범인이 삵이었음 밥먹으러오는 길고양이들 잡아죽이는거 카메라에 찍혀서 캣맘 이도저도 못하고 동네 어르신들은 그래서 치우라고 그랬는데 ㅉㅉ... 이랬던 해프닝이...

캣맘은 정신병이다

0:45 현수막에 저거 사진은 라쿤아닌가요?

자기 아집에 집어 삼켜져서 모든걸 자기식대로 바꾸려고 하고 새 이외에 사람과 동물을 증오하고 혐오하네요…..질서도 중요하지만 인간을 포함한 각 개체들에게 존중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증오를 내려놓으셔야 더 성공하실 거예요

캣맘이 아니라 너굴맘이었자너 ㅋㅋ